시편
"120: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들으셨도다"
"120: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영혼을 구원하소서"
120:3 무엇이 네게 주어질까? 그렇지 않으면 네게 어떻게 될 것이냐?
"거짓 혀?"
"120:4 용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향나무 숯불이로다"
"120:5 내가 메섹에 거하며 게달의 장막에 거하는 것은 나에게 화로다"
"120:6 내 영혼이 화평을 미워하는 자와 함께 오래 거하였나이다"
"120:7 나는 화평을 원하나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전쟁을 원하나이다"